하는 타지마가 보고싶은 오후 9시 52분... 저번에 썼던 관찰하는 타지마 처럼... 미하시가 누군가 좋아한다는ㄱ ㅓ 눈치채고 둘 엄청나게 관찰하는거 보고싶다 자기한테는 경계 푸는 미하시 성격 이용해서 ^^ 표정으로 견제 엄청 했음 좋겠네 냉한 얼굴로 장난인 척 나랑 이정도 사이인데 너같은건 끼어들 공간같은거 없을걸? 이런 느낌의 대사 치고 ^ㅁ^ 하고 장난처럼 넘ㄱㅣ는거.. .. . 그렇지만 결국 미하시 걔랑 사귀고 지마 우는거 보고싶어 (인성뭔데미친ㄴ새끼야) 쓸쓸한 표정의 지마는 어떨까 위에 썰 사키타마전 읽다가 생각했던건데,,,.. 사키타마 끝나구 지하철씬에서 난 빠질까? 대사 보고... 미하시ㄱ ㅏ 모브 좋아하는거 먼저 눈치채구 미하시 너 ㅇㅇ 좋아하지? 내가 도와줄게! 하고 여러 가지로 도와주는..
이즈미즈 미즈타니가 이즈미한테 "오늘 우리집 비어" 라던가 "나 하고싶어" 라고 보내면 이즈미 쿨함 다 무너지고 존내 부끄러워하면서 답장도 안하고 콘돔 한사바리 사들고 띵동 안누르고 문 쾅쾅 칠 것 같엌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사랑에 약한 이즈미 넘조으 ~~ ㅠ 짝사랑해도 절대 티 안내고 n년 친구로 있어줄 것 같은 주미 ㅠ 이즈미하 주미 은근(아니고 엄청) 질투하는거 알고부터 사소한거 하나하나 보고하는 미하시.. "나 오늘 아침 계란 후라이 먹었어!" "오는 길에 하얀 나비를 봤어!" "타지마군이 사탕 줬어!" 이런겈ㅋㅋㅋㅋㅋ ㅋ 즈미 넘 부끄러운데 넘 좋고 부끄럽고 좋고ㅋㅋ즈미 기분 좋아보여서 기뿐 먀시와 티안내려는 주미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9반타치들:느그들 다 티나니까 나가서 해라 ~~~~ 아 이즈..
사랑하는 지마야 생일축하해~~~~~~~~~~~~~~~~~ 니시우라 5번 타지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~~~ !!! 어느날 찾아온 내 인생최애야 오늘 하루도 평소와 같은 좋은 하루 보내 맛있는거 꼭꼭 씹어서 먹고 늘 행복한 야구를 하길 바랄게 나는 널 생각하면 힘이 나 너도 가끔은 힘들고 우울한 날도 있을거야 그때마다 잘 견디고 힘낼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너에게도 있었음 좋겠다 지치고 괴로울 때도 사랑하는 무언가를 떠올리며 언제나 그랬듯이 예쁘게 웃어줘 나는 그 웃음이면 다 괜찮아 너의 모든걸 사랑해 고마워 나에게 주는 행복만큼 너도 백배 만배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를 만나고 사랑하는게 많아졌어 야구해줘서 고마워 꼭 다시 만나자 아프지말구 사랑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