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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지마를 방관하는 미하시... 붙잡지 않고 여지도 안주는...
유우, 괜찮아 가도 돼 하며 웃는 미하시를 보며 렌 그래도 사랑해 하는 지마. ..

자는 렌 얼굴을 바라보다가 머리 쓰다듬다가 이마에 뽀뽀하는 지마... 이정도는 욕심내도 되지 렌

렌 내 앞에서도 그렇게 웃어줘
그만 울고 나 보면서 웃어줘

유우는 편하니까
렌 내가 편해? 나는 평생 니가 어려운데... 너도 나를 좀 어려워 해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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