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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절

타지미하 동거하면...

p29 2019. 6. 18. 19:46

'이리와' 타임 있었으면 좋겠따... 집 들어오는 상대방 꼭 안아주면서 응응 그랬어 힘들었지 쉬자 쉬자 하고 저녁 먹는 중이나 밥 먹고 티비보던 중이나 누워서 잠들기 전에 나 오늘 힘들었어 하고 시작하는 말을 그래서 그랬구나 위로하며 들어주는 둘 

문 열리면서부터 안 아 줘~~ 안 아 줘~~~ 온 몸으로 표현하며 들어오는 유우를 와락 안아주면서 응응 우리 유 둥가둥가 해 주는 렌이 보고싶 ㄷ ㅏ....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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