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김이듬, 자살

p29 2017. 9. 25. 11:32

줄을 서서 버스를 타고 반기지 않는 그리운 사람을 찾아 세 시간을 달려 10분 만나고 돌아와 운다


김이듬, 자살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심보선, 어느날 은행에 갔었네  (0) 2017.09.26
김이듬, 오빠가 왔다  (0) 2017.09.25
김이듬, 생활의 발견  (0) 2017.09.25
최정진, 몽야간  (0) 2017.09.21
김이듬, 정말 사과의 말   (0) 2017.09.21
댓글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TAG
more
«   2024/12   »
1 2 3 4 5 6 7
8 9 10 11 12 13 14
15 16 17 18 19 20 21
22 23 24 25 26 27 28
29 30 31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