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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하시 닮은 병아리 키우는 주미 보고싶닷.. . 키울 생각 없었는데 뺙뺙 거리는게 닮아서 데려오고.. 이름은 렌 이엇음 좋겠네 렌렌 얼른 집가서 렌렌 밥 줘야하는데 .. 렌렌 생각 가득한 주미 보고파 따흑 수업시간에도 렌렌 생각하다가 교과서에 낙서된 병아리 보고 지마가 이 그림 렌 닮았다~~!! 해서 얼굴 빨개지고 당황하는 주미

天然コケッコ 아 최애컾으로 보고싶다... 는 장면들이 많았던 영화 귀엽고 귀엽고 귀엽다.

자장면 빨리먹기 대결 같은거 해서 혼나는 타지미하 보고싶다 (ㅋㅋ 입가에 짜장 음청 난리나있는데도 좋다구 히히거리는 둘 하나이가 미하시를 야구 이외의 것에서 인정하는게 보고싶어 ㅠ_ㅠ (사실 니시우라 전부가 .. )

뭔가... 계단에서 잘들어가~ 인사하는데 발뒷꿈치 들고 뽀뽀하는 아베미하 보고싶다 아베가 밑칸에 있어서 먀시랑 키 맞아가지구 먀시 얼굴 이곳저곳 뽀뽀하다가 꼭 안아서 코부비비비비비비하다가 뽀뽀 쪽쪽 하고 그럼 나 갈게~~ 하고 가눈고.. ㅜ 먀시가 밑에 있으면 아베보고 살짝 숙여달라는 제스쳐 취하거 아베는 ? 하고 숙였는데 먀시 발뒷꿈치 들고 쪽쪽 하고 그, 그럼 갈,게! (아베:홍당무 능글 아베와 의외로 부끄러움이 많은 아베 고를 수 없어.... 의외로 애정표현 잘 하는 먀시도 좋아.. 흑흑 아베가 부끄럼 타다가 손잡으면 먀시가 깍지로 고쳐잡는.. 아베가 더 당황하눈 것 도 좋 ㅇ ㅏ ~~ 큼큼 하다가 겨우 하면 바로 갚아주는 먀시 (진심캐붕임

알파x알파... 이즈미즈 보고10다 타지마가 꽃으로 만들어준 반지 지마 활짝 웃는얼굴처럼 예뻐서 수업시간 내내 바라보는 미하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