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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위터에 쓰다가 너무 슬프고 미안하고 창피해서. .. 티톨로 도망 왔다 우리 지마 내가 진짜 너무 사랑하는데 어쩌다ㄱㅏ 이렇게 됐을까 정말 사랑한다 지마야.. 나는... . 나는... . 너의 행복을.. . . 엉엉.. .. . 너의 행복을 늘.. . 바라고 있어.. .. . . 너가.. . 너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것을 하며 행복하기를.. . 너를 사랑하는.. . 것 들과 함께하기를.. . 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... 잘자..... 정말마니사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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