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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하시가 좋으면 뭐든 상관 없는 그런 아베 보고싶다 미하시 해맑게 웃고있는 모습 보면서 씨익 웃는 그런거 !.!.!.
아베 프로됐는데 입에 욕 달고살아서 식빵맨 됐음 좋겠다.. (???
보호구 던지믄서 아 🍞 하면 전나 섹싀 하겠디... .
물고기에게 사랑을 품었기 때문이지 <- 이 대사 좋아하는데 어항에 갇힌 미하시랑 그런 미하시를 사랑하게되는 타지마 보고프다. ..
갑자기 비 와서 비 맞구 다 젖은 채로 집 가는 타지미하 보고싶다.. 비맞는거 재밋다! 하면서 뛰어갈 것 같으.. 도착하면 감기걸리면 안된다구 뜨끈한물 받아서 욕조에서 몸 풀릴때까지 쉬다가 나와서 새 잠옷 꺼내입고 서로 머리말려주고 따뜻한 코코아 마셨음 좋겠다...
미하시는 자기 무릎에 누운 지마 얼굴 감상하고 지마는 눈 감고 노래 흥얼거리는거 보고싶다 아무 말 없어도 사랑냄새 날 것 같은 그런거
하나이는 나는 이정도야 열심히 해야지 마음 다잡을 것 같고 이즈미는 내가 이거밖에 안돼? 하고 분해할 것 같다는 점... 지마는 자기가 이정도인거 아는데 타협이 안될 것 같다는 점........ 헤님와락님과 이야기한건데 정말 계속 떠오르고... 미치게 좋다.....
미하시 생일되자마자 문자보낼라구 대기타는 니시우라 생각하믄 넘 귀여워서 울고싶어짐. ..
이렇게 만져줘~~ <- 어제 지하철에서 들은 대산데 이즈미즈로 보고싶다... 술 취한 미즈타니와 상황파악 안되는 이즈미
하루나랑 아키마루 소꿉친구인데 생일 거의 1년차이나고 아파트 아래층 사는데 엘베까지 조용히와서 쿨하게헤어지는거 왜케 웃기고 좋지.. 미치게 좋음
넌 내말 다 들어야하고 나한테 숨기는게 없어야해 < 아키마루한테 한치의 흔들림 없이 이런 태도인 하루나가 좋다...
난. . 얘한텐 안되지 뭐 얘한테 말해서 뭐해 < 하루나한테 이런 태도인 아키마루도 너무 좋고요...
오오후리 정말 왜 이렇게까지 좋지. . .. 뜬금없이 생각나면 뜬금없이 너무 좋아서 심쿵함
진짜 갑자기.. 갑자기 미즈타니 떠오르면 막 갈색머리 남고생 헤헤 웃으면서 아이크스림 먹자~~ 하는거 떠올라서 넘 좋고.. . 그 옆에 이즈미 미하시 아베 너무 좋고,.. 하루나 막 잘생겨가지고 자존심 쎈 그런애가 아키마루랑 대화할때 바보처럼 어? 몰라? 뭔데? 하는거 떠오르면 너무 좋고. ., ..
얘네도 그냥 , .. 사람 사는거 다 똑같듯이 새벽에 머 먹고싶어서 고민도 하고 수업시간에 졸고 숙제 하기 귀찬아서 앨범정리하다가 세시간 보내고 점심먹고 매점 빵 사먹구 갑자기 비와서 양말 벗고 슬리퍼만 신고 집가고 그러는거 상상하믄 너모 조타, ,. ,,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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