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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싶다...
주절이라고 해 놓고 별로 생각 해 놓은 것이 없음
약간 옛날이었음 좋겠어 신분차가 있거나 만날 수 없는 상황
이즈미는 글을 좋아하고 시를 쓰는 가난한 학생이고 미하시는 돈이 있는 집안의 막내 아들
미하시가 쓰러지기 직전인 이즈미를 도와준 후로 눈 맞아서 늦은 밤 이른 아침 해가 뜨기 전 새벽 몰래 만나다가..
즈미가 잠시 떠나야 하는 상황이 되서... 편지를 주고받게 된 그런 이야기
하지만 즈미는 거주하는 곳이 일정하지 않아서 미하시의 편지는 자꾸 전달되지 못하고.. 즈미는 계속 편지를 보내는..
그런게 보고싶다
+
떠나기 전에 즈미가 .. 자기 잊지 말라고 시계같은거 줬음 좋겠어.. ㅠ_ㅠ 으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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