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조용한 동네에서 포장마차 하는 이즈미와 퇴근하고 매일같이 술마시러가는 미즈타니 보고싶다 멀쩡하게 생겨가지고는 혼자 한병 다 마시고 취해서는 "잘생겼어요.. 잘생긴거 아시죠.. 자꾸 오게되잖아..." 주절주절 떠드는 미즈타니와 가만히 듣고만 있는 주미

아.. 우동 진짜 맛없는데.. 잘생겨서 다행인줄 아세여. . ..    하다 잠들어서 어쩔 수 없이 주미가 자기 집 데려가는 ㅎㅎㅎ 그런 ㅎㅋ


미하시가 야구를 안했어도.. 타지마는 미하시를 인정했을 것 같음 어떤 면에서라도 ㅠ..


롱패딩 입은거 보고10다.... 작은애들 큰애들 바꿔 입어서 킥킥거리는것도.....

'주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연애편지 주고받는 이즈미하  (0) 2017.11.28
타지미하 꽃반지  (0) 2017.11.28
각자 집 침대에서 잠들 때 까지 통화하는 타지미하  (0) 2017.11.27
주절주절  (0) 2017.11.27
아베미하  (0) 2017.11.26
댓글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TAG
more
«   2024/12   »
1 2 3 4 5 6 7
8 9 10 11 12 13 14
15 16 17 18 19 20 21
22 23 24 25 26 27 28
29 30 31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