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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한 동네에서 포장마차 하는 이즈미와 퇴근하고 매일같이 술마시러가는 미즈타니 보고싶다 멀쩡하게 생겨가지고는 혼자 한병 다 마시고 취해서는 "잘생겼어요.. 잘생긴거 아시죠.. 자꾸 오게되잖아..." 주절주절 떠드는 미즈타니와 가만히 듣고만 있는 주미
아.. 우동 진짜 맛없는데.. 잘생겨서 다행인줄 아세여. . .. 하다 잠들어서 어쩔 수 없이 주미가 자기 집 데려가는 ㅎㅎㅎ 그런 ㅎㅋ
미하시가 야구를 안했어도.. 타지마는 미하시를 인정했을 것 같음 어떤 면에서라도 ㅠ..
롱패딩 입은거 보고10다.... 작은애들 큰애들 바꿔 입어서 킥킥거리는것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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