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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유로운 주말에 오랜만에 미하시 아빠가 한 밥을 맛있게 먹는 타지마와 타지미하 2세... 역시 아빠가 한게 맛있다 그치? 하며 웃는 장면이 보고싶네..
유우 아빠 밥은 맛없다는 말에 뭐어~~?? 하면서도 행복함 줄줄 흐르는 그런 집 안의 식탁 보자기라도 되고싶네...
유우 아빠 밥은 맛없다는 말에 뭐어~~?? 하면서도 행복함 줄줄 흐르는 그런 집 안의 식탁 보자기라도 되고싶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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