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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지미하 동거해...
먀시는 소파에 기대서 앉아있구 지마가 소파에 앉아서 미하시 어깨ㅔ에 머리 묻고있는거 보고싶다.. ..
렌 귀여워 말랑해 깨물면 화낼까 고민0.5초하다가 깨물어라.. 먀시가 유, 유우 ㅠ 하고 고개돌리자마자 렌 얼굴 잡고 키스해버리는 장면이 보고싶다.. . 렌은 다 말랑해!
문득 옷에서 같은 향 나는거에 설레했으면 좋겠다... 동거하는거 실감나서 옷향기 맡으면서 서로를 생각해...
상사한테 혼나서 기분 울적한 날.. 오늘 왠지 배팅이 시원치 않은 날 우울한 마음에 맛있는거 사들고(서로가 좋아하는거) 들어갔는데 서로 양손에 음식 가득이엇으면 좋겠다 ㅋㅋㅋ 렌!!!!!!! / 유,유우도? ㅠㅠ 별거아닌데도 통하는거 넘 조으.. .
그냥.. 같은 무늬의 파자마를 입고 같은 모델의 칫솔을 들고 같은 그림의 양치컵을 들고 같은 거울을 바라보면서 양치하는 모습이 보고싶다.. ㅠ^ㅠ.. . . 폭신한 침대에 개운하고 뽀송한 기분으로 누워서 뽀뽀쪽 하고 손 꼭 잡고 잘자 하는것도 보고싶다.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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