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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지마 신체때문에 좌절하게 되면 미하시는 걱정보다 유우는 당연히 할 수 있어 하고 용기 심어줄 것 같으다.. ㅜㅜ 항상 자기를 대단하다고 말해주는 미하시를 보며 또 활짝 웃는 지마가 그려져 흑흑...... .
타지마는 미하시를 보며.. 저 여리고 물렁한 아이가 세상 누구보다 단단한걸 알고 힘 얻는ㄱ ㅓ.. 그리고 자기가 힘이 된다는걸 알고 본인도 자신감 생기는거 너무조아...
아 잠와서 모라눈지몰게따그냥적어두자...
타지마는 미하시를 보며.. 저 여리고 물렁한 아이가 세상 누구보다 단단한걸 알고 힘 얻는ㄱ ㅓ.. 그리고 자기가 힘이 된다는걸 알고 본인도 자신감 생기는거 너무조아...
아 잠와서 모라눈지몰게따그냥적어두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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