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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몇번은 갸우뚱하며 뭐지? 싶었는데
며칠이 지나도록 꿈 속 세상에서 미하시의 부재를 알고 있음에도 아무렇지 않았던 자신의 모습에 뭔지 모를 감정들이 쌓여서 결국 죄책감에 꿈 꾸는게 무서워 잠들지 못하는 타지마

보고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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