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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지마의 무언가 빤히 바라보며 관찰하고 냉해지는 점과 미하시의 은근한 자기중심적이고 집착하는 점이 겹쳐보일 때 너무 좋음.. ..
ㅇㅓ딘가 이런 분위기의 아슬아슬한 이야기 없을까
왜 없지 2017년도 끝나가는데 왜 아직 없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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