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

桐島、部活やめるってよ 

일본 영화는 보면서도 아 이게 도대체 뭔 소리지 하면서 보는데 결국 나는 이런 이상한? 스토리를 좋아하는 것 같다 

캡쳐 늘어놓으니까 참 예쁘네 장면들이 후리에서도 이런 부활동에 대한 이야기 보고싶다 

심리묘사나 관계에 대한거 잘 표현해주니까 나올법도 한데 말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