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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렇게 차갑고 냉한 타지마가 보고싶은지 알 수 없음이다 내 안에 썩은 취향들이 흘러나오고 있고... 온갖 나쁘고 어둡고 절망스러운건 다 지마로 보고싶다
다쳐서 야구 못하게 된 지마
너는 씨발 그래도 야구하잖아 나는 아무것도 없는데 이것도 못해줘? 라던가
혐성 플레이 하는 지마.. 열등감 가득한 지마
왜? 안될 거 없잖아 누구 죽는 것도 아니고
호들갑떨지마 별것도아닌거가지고
같은 대ㅅ ㅏ..
ㅎㄱ님 리퀘에도 넣었떤 거지만 (그림 그려주셔따 ㅠ_ㅠ)
자기 혼자 겉도는 타지마.. 야 제대로 안해? 똑바로해 같은 대사 치는거...
양아치 같은거.. 침뱉고 담배피고 담넘고 사람들 패고 입에 욕 달고 사는 그런거
장난치냐? 꺼져라 ㅆㅂㄻ 같이 유치하고 저급한 욕 하는
주위에 양아치같은놈들 여럿 모이는데 소속감 전혀 없고 그냥.. 혼자사는 놈
아니면.. 파수꾼의 ㅇㅈ훈 처럼 정신 좀 이상하고 삐뚫어진 그런 거
절대 이런 일 없겠지 ㅠ
아~~~ 없으니까 더 보고싶어 (캐붕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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