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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르게 달려가는 자동차 창밖으로 버렸었던 말 그렇게 말은 하지 않아도 누군가 밟고 넘어지기를 바람이 부는 건물 옥상 위 아래로 내던졌었던 말 그렇게 말은 하지 않아도 누군가 맞아 쓰러지기를 youtu.be/DemKso2t_9o

아이스크림 먹고 싶다. 모가지 너무 아프다. 턱주가리 아프다. 내일 출근 안 하고 싶다.

우와 갑자기 타지미하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복습 할 때가 오는구나 신입생 들어왔다던데.. 과연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을까.. 흑 트위터 생각하믄 아직도 마음이 무겁지만 ㅋㅋㅋ 으 악. 잠 안온다 ㅡ.ㅜ

오늘 방문자 수 뭐지? 자려고 누웠다가... 괜히 무섭네 -_- ㅠ 잠이나 자야지. 출근 정말 싫다.

축하해 지마야! 너와 같은 마음인 사람들과 함께 이겨나가고 있기를 즐거움으로 가득 찬 기억이 든든하게 쌓이고 있기를 바랄게 널 생각하면 마음이 가득해져 고마워 사랑해 보고싶다 정말로~~~~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