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"가끔 룸이 너무 그리워요."
"룸이 너무 작지않았니?"
"아뇨, 방향을 바꿔서 끝에서 끝까지 계속 달렸는걸요, 그리고 엄마가 항상 같이 있었잖아요"
'그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평범해요 (0) | 2019.10.16 |
---|---|
We've been making shades of purple out of red and blue (0) | 2019.09.24 |
나의 기분조차 알 수 없는 내 마음 속에서 (0) | 2019.08.25 |
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(0) | 2019.08.24 |
아무 소리도 없는 방 (0) | 2019.08.18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