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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톨 리뉴얼이나 할 걸 그랬어... 으 뭔가 게시판마다 다른 리스트 스타일 적용하고 싶은데 티톨은 그게 되나..? 역시 제로보드때가 재미있었어.. . . . 갠홈 동맹 돌아다니다가 또 드릉드릉 시동 걸려서 하는 말 맞음... 티톨 뜯어보기 귀찮아서 이러는거 맞음... 이러다 또 닷홈에 접속하고.. . 무료 호스팅 신청을 하게 되는 건 아닐지... 일기 삼주 쓰고 잊혀진 채로 디비 날려먹고 광광 우는건 아닐지... 그치만 진짜 에디터만 아니면 제로보드 나쁘지 않다고 어이어이~~!!! 꾸밀 거 생각만 하는 내가 잘못 했지 아하하 기능이 없으니까.. 즐 거 웠던 거야.. . 그치만 이젠 정말 생산적인 취미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영화 보는 것도 좋지만 이건 생각하기 싫어서 하는 행동이잖아 영화 하나 집중 못해서 핸드폰 계속 보잖아 으이구. .. .. ㅠ
요즘 하는 생각.. 요즘이라고 해 봐야 집에 계속 있었어서 하루에도 수십 번 생각이 바뀌기 때문에 ㅋㅋ 갑자기 후리 이야기가 너무 하고 싶고.... 사람 안 만나니까 또 사람이 그립고 떠들고싶고 그냥 그냥... 책도 사 왔는데 첫 날에만 불붙어서 dl까지 읽었나? 118p 이런건 잘 기억난단 말이지.. 오늘 한 눈썹문신 헐 눈썹문신 오늘이야.. 하루가 길었네... 한 건 눈썹문신 밖에 없지만.. 서랍장도 샀고... 돈만.. 썼네..? 아하하... 눈썹문신 하면서 또 죄책감 느끼며.. 아니야 이걸 해야 화장을 덜 한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핑계를.. 중얼거리면서 인형을 꼬집었지... .. . 그리고 머리를 꼭.. .. 아마 다음주엔 안될 거 같고 그 다음주는 또 바쁘니까 10월ㅇ ㅔ 하겠네 오 마이 갓 너무 싫다 이러다가 암데나 가서 자를 거 같다..... 아냐 너 안돼 그러면 안돼.......... 그리고 와인이 너무 쎄서 손이 안 가니까 안 취하고 너무 재미 없다 으엉 나 후리 이야기 하고 싶어.........................